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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MBC 사장이 5일 오전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지난 1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후 종적을 감췄던 김 사장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지부(MBC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4일 오전 사옥에 기습 출근하면서 노조의 퇴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2017.9.5/뉴스1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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