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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 의장이 13일 경북 경주시 양북면 한국수력원자력 경주본부에서 열리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관련 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본관 입구에 들어서다 농성중인 한수원 노조원들에 저지당하고 있다. 2017.7.13/뉴스1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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