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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제11전투비행단 소속 F-15K 전투조종사인 송준희 대위가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고 15일 전했다.
한국 조혈모세포은행 협회에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송 대위는 지난 4월 협회로부터 HLA 일치자로 확인됐다는 연락을 받았고, 이후 유전자 확인검사와 건강진단을 거쳐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게 됐다. (공군본부 제공) 2017.6.15/뉴스1
photo@news1.kr
한국 조혈모세포은행 협회에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송 대위는 지난 4월 협회로부터 HLA 일치자로 확인됐다는 연락을 받았고, 이후 유전자 확인검사와 건강진단을 거쳐 조혈모세포를 기증하게 됐다. (공군본부 제공) 2017.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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