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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축하키스 받는 ‘칸의 여왕’ 다이앤 크루거
(칸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2017-05-29 11:44 송고 | 2017-05-29 12:00 최종수정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인 더 페이드'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감독 파티 아킨에게 축하키스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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