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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머리 맞댄 트럼프와 메이 英 총리
(브뤼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17-05-26 11:40 송고 | 2017-05-26 11:41 최종수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25일 (현지시간) 브뤼셀의 나토 새 본부 준공식에 참석해 애기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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