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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명고등학교 교사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하고 있다. 세족식은 예수가 제자의 발을 씻겨준 전례를 따른 것으로 '섬기는 자의 본을 교사가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동명고 제공)2017.5.15/뉴스1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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