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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오른쪽)가 26일 일본 도쿄에서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회담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우다웨이 특별대표와 가나스키 국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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