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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와 이라크 난민 가족들이 23일 (현지시간) 5일간의 학교 봄 휴방학기간을 이용해 지하철을 타고 미국의 문화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로 나들이를 가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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