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국제 > 국제일반

[사진] 자축 키스하는 佛 마크롱 후보 부부

(파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17-04-24 08:50 송고
[사진] 자축 키스하는 佛 마크롱 후보 부부
프랑스 중도신당 '앙 마르슈'의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가 23일 (현지시간) 파리에서 결선투표 진출을 확정 지은 뒤 부인 브리짓 트로뉴와 키스를 하고 있다. 마크롱 후보는 내달 7일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와 결선투표를 치른다. 프랑스 5공화국 이후 사회당과 공화당 모두 대선 결선투표에서 후보자를 내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 AFP=뉴스1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