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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튤립축제의 하나로 선정된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13일 충남 태안군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에서 찾아 온 관광객들이 풍차동산에서 형형색색 다양한 튤립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이번축제는 300품종, 200만 송이의 형형색색 다양한 튤립과 국보 1호인 숭례문을 비롯한 프랑스 에펠탑, 네덜란드 풍차, 이집트 피라미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튤립으로 만든 조형물을 볼 수 있다. 2017.4.13/뉴스1
joogicheol@news1.kr
다음 달 10일까지 열리는 이번축제는 300품종, 200만 송이의 형형색색 다양한 튤립과 국보 1호인 숭례문을 비롯한 프랑스 에펠탑, 네덜란드 풍차, 이집트 피라미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튤립으로 만든 조형물을 볼 수 있다. 2017.4.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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