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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 연금 기금청 앞에서 근로자들이 은퇴 극빈자를 양산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유산인 민영연금 개혁을 요구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시민들은 현행 연금 체계 탓에 수많은 연금 수헤자들이 쥐꼬리 연금을 수령하다며 현행 연금제도에 대한 전국적인 개혁 요구 시위를 벌였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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