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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중앙)가 취임 직후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상원 대통령실에서 내각 관료 인준안에 서명한 뒤 아내 멜라니아의 볼에 키스하고 있다. 뒤편에는 장녀 이방카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함께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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