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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과 전국민족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민은 양심이 살아있는 대통령을 원합니다’ 기자회견에서 단군의 정치이념인 홍익인간과 애민정신을 가진 대통령이 나와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17.1.19/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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