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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가 15일 (현지시간) 하와이 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우승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날 '최연소 59타'를 기록한 토머스는 최종합계 27언더파로 PGA 투어 역대 최소타 기록을 경신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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