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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현장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클린데이를 맞아 타워 로비에 바닥 보양용 매트를 깔았다. 롯데월드타워는 준공까지 매주 금요일에 타워 지하 6층부터 38층까지 각 팀별로 구획을 나눠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병행할 계획이다. (롯데물산 제공) 2017.1.15/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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