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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 서울 이랜드 FC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이랜드복지재단, 거여2동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2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과 쌀, 물 배달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12.5/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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