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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파르나스 타워 준공식’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 여덟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남구청 제공) 2016.10.4/뉴스1
y2on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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