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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달 1일(현지시간)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교황은 30일 사흘 일정으로 옛 소련 국가인 조지아와 아제르바이잔 순방길에 올랐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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