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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뉴욕 헴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대에서 열린 미국 대선후보 첫 TV토론가 끝난 뒤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어깨를 감싸고 토론회장을 나서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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