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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정지된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브라질리아 상원에서 탄핵표결에 앞서 최후변론을 한 뒤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상원은 이날 탄핵안 최종표결에 들어가 전체 상원의원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탄핵안이 가결되고, 호세프 대통령은 퇴출된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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