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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개발회의(TICAD) 참석을 위해 케냐를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왼쪽)가 26일(현지시간) 나이로비에 있는 대통령집무실에서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과 회담 뒤 기자회견을 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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