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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외국공관 밀집지역의 한 레스토랑에서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이 총기난사 인질극을 벌인 가운데 한 부상자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현재 경찰관 최소 2명이 숨지고 약 20명이 다쳤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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