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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아버지는 오늘도 웁니다'

(평택=뉴스1) 이재명 기자 | 2016-06-29 12:36 송고
제2연평해전 '아버지는 오늘도 웁니다'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14주년 기념행사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제2연평해전은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열렸던 2002년 6월 29일 북한 경비정 2척이 서해 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의 참수리 357호정에 기습공격을 가함으로써 발발한 해전이다. 2016.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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