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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인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페루 대통령의 딸인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가 31일 (현지시간) 리마의 유세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1차 대선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후지모리 후보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경쟁 후보인 쿠친스키에게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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