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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7일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피폭지 히로시마를 찾아 희생자 위령비에 헌화한 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평화공원 내 상징물인 '원폭돔'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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