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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현지시간) 리마의 정부청사 앞에서 게이코 후지모리 대통령 후보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수감 중인 페루의 전 대통령 알베르토 후지모리의 딸인 후지모리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의 지지를 얻어 확고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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