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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맥주 브랜드 버드와이저 캔이 23일(현지시간} ‘아메리카’라는 브랜드로 이름이 바뀐 모습으로 워싱턴 상점에 진열되어 있다. 아메리카 맥주는 미국 내에서만 유통되며 대선이 끝나면 다시 본명으로 돌아온다. 이 같은 한시적인 개명은 11월 대통령 선거와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등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에 따른 것이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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