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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무공천 방침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이재만 새누리당 전 대구 동구을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김무성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6.3.28/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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