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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 '원전말고 안전'
(서울=뉴스1) 임경호 기자 |
2016-03-12 21:58 송고 | 2016-03-12 21:59 최종수정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 추모와 기억의 문화제'에 앞서 여성환경연대 회원들이 '원전말고안전'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손펫말을 들고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6.3.12/뉴스1
kyunghod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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