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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석과 함께 묘 앞에 있던 장군석의 뒤태. 상단과 어깨 등에는 치우천황이 새겨져 있으며, 정면에는 두 손으로 충성의 의미인 칼을 곧추세우고 있다. 옆에는 칼을 넣어두는 칼집까지 세심하게 조각해 놓고 있다.
ys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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