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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옛길박물관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소원 종이가 동자관 소원의 벽에 꽂혀 있다.
ys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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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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