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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정상회의 참석 차 파리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오후 최근 파리 테러에서 최악의 유혈사태가 발생했던 바타클랑 콘서트홀을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바타클랑 콘서트홀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하얀 국화를 들고 나와 콘서트홀 앞에서 헌화하고 두 손 모아 묵념했다.
© AFP=뉴스1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바타클랑 콘서트홀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하얀 국화를 들고 나와 콘서트홀 앞에서 헌화하고 두 손 모아 묵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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