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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협약 총회 개막을 앞둔 파리시내에 28일 아베 신조 일본총리를 모델로한 풍자 포스터가 내걸렸다. 거리아티스트 빌 포스터의 작품인 포스터는 머리에 연기를 뿜는 원자로 혹은 굴뚝이 뿔처럼 달린 아베 총리의 모습을 통해 각국의 온난화대책을 풍자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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