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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 시 외곽 산타 카타리나 피눌라 산사태 희생자들의 가족이 울부짖고 있다. 지난주 소도시 산타 카타리나 피눌라를 덮친 진흙과 바위 아래에서 구조대원들이 함께 끌어안은채로 생매장 당한 가족을 발견하기도 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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