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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리퍼트 대사가 읽고 있는 책은'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5-03-08 09:50 송고
'병원에서 리퍼트 대사가 읽고 있는 책은'
로버트 오그번(왼쪽. Robert W.Ogburn)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브리핑룸에서 리퍼트 대사가 읽고 있는 서적 'The two Koreas'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그번 참사관은 외국인들이 쓴 한국 관련 서적 중 이 서적이 가장 정통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2015.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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