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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1호기 국제기준에도 부적합'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015-03-04 11:57 송고
'월성 1호기 국제기준에도 부적합'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월성 1호기 계속 운전 결정에 이정윤 원자력안전과 미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카페 회화나무에서 열린 캐나다 최신기술 기준 미평가 미반영 월성 1호기 국제기준 부적합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과 원자력안전과 미래 등 환경 사회단체 소속 전문가들은 월성원전 1호기가 1991년 안전기준뿐만 아니라 국제원자력기구가 제시한 국제기준에도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회 차원의 월성 1호기 수명연장 허가에 대한 검증은 요구했다. 2015.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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