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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경찰서에서 맡겨둔 엽총 두 자루를 찾아간 강모 씨가 동거녀 일가에 총을 발사해 3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경찰이 서울의 한 지구대 무기고 문을 점검하고 있다. 2015.2.26/뉴스1
song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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