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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에서 강모(50)씨가 편의점과 집, 차량에 엽총을 발사해 김모(74)씨 등 3명을 살해했다. 용의자 강씨는 엽총을 발사한 뒤 편의점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 총기사건 용의자는 금강변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과학수사대가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 한 명이 발견된 차량을 조사하고 있다. 2015.2.25/뉴스1
new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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