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현대백화점이 디자인마케팅용역업체인 아이디스파트너스로부터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당한 가운데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이동호 사장이 기자설명회를 갖고 있다. 이날 이 사장은 "이번 사건의 실체는 최근의 갑, 을 문제에 대한 사회적 시류에 편승해 회사를 음해 및 협박한 사안"이며 "아이디스파트너스가 배포한 보도자료의 전체 내용은 철저히 사실과 달리 왜곡됐다"고 밝혔다. 2013.6.18/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