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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사드배치,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 생략에 문제 있다"

(서울·춘천=뉴스1) 나연준 ,윤다정 | 2017.04.26 13:41:54 송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6일 강원 춘천시 명동에서 열린 '국민이 이깁니다' 집중유세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4.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후보가 한미 양국이 26일 새벽 경북 성주골프장에 사드(THAAD) 포대를 전격배치한 것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 생략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이날 춘천시 명동거리 입구에서 진행된 유세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환경영향평가는 국방부에도 얘기했던 바 있다. 적법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주민과의 충돌도 있었다는데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안 후보는 "사드배치는 한미간 합의에 의해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논란이 됐던 동성애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적절한 기회 때 말씀드릴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yj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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