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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올해 첫 선택은 '프랑스 클래식'…조성현 협연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2020-01-24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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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1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46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진은 협연자로 나서는 플루티스트 조성현.(대구시향 제공) © 뉴스1

대구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1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46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올해 첫 정기연주회인 이번 무대에선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하고 한국인 최초로 독일 명문 쾰른 필하모닉 종신 수석 플루티스트인 조성현이 협연한다.

특히 프랑스 작곡가 뒤카와 라벨의 관현악곡, 이베르의 플루트 협주곡 등으로 채워져 프랑스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는 "프랑스의 근대음악가 뒤카, 이베르, 라벨은 자유로운 상상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며 "몽환적인 화성과 뛰어난 관현악법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프랑스 근대음악을 골고루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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