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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없이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대구시 2월부터 시행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2020-01-24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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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월부터 국가유공자 등에 대해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은 대구시청 청사(뉴스1 DB)© News1

대구지역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공공시설 이용 요금을 감면받기 위해 증명서류를 떼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 서비스를 2월부터 시행한다.

이에따라 감면 대상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감면 자격을 확인하는 동의만 거치면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용 서비스는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26개 공영주차장 요금, 대구시가 운영하는 교육, 강좌, 문화시설 등이다.

대상자는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서비스 종류를 선택하고 감면 자격 여부를 확인한 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국장은 "서비스 시행으로 감면 대상자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aj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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