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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인도네시아 대파하고 존스컵 4연승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2019-07-15 23: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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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뉴스1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윌리엄 존스컵 4연승을 질주했다.

한국은 15일 대만 장화시 장화현립체육고나에서 열린 제41회 윌리엄 존스컵 인도네시아와 예선전에서 3점슛 21개를 퍼부으며 117-55, 6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4연승을 달리며 필리핀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16일 필리핀과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단독 선두로 올라선다. 앞서 한국은 요르단, 대만 B, 이란을 차례로 물리쳤다.

약체 인도네시아를 맞아 연습경기를 하듯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 이날 한국은 3점슛 37개를 시도해 21개를 성공했다. 성공률 56.8%. 이정현이 17득점, 허훈이 16득점으로 활발한 공격을 펼쳤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대만A, 대만B, 요르단, 이란,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9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를 통해 순위를 가린다.
docto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