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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대만 B팀 꺾고 윌리엄존스컵 2연승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2019-07-13 22: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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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국가대표팀 라건아.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팀이 윌리엄존스컵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창화현립체육관에서 열린 2019 윌리엄존스컵 대만 B팀과 2차전에서 66-60으로 승리했다. 전날 요르단과 1차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이다.

이대성이 3점슛 6개를 포함해 23득점 4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라건아도 15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전반을 32-25로 마친 한국은 3쿼터에서 라건아의 득점력이 폭발하며 승기를 잡아나갔다. 4쿼터에서는 이승현과 김선형이 승리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대만A, 대만B, 요르단, 이란,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9개 팀이 출전했다. 풀리그를 펼쳐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한국은 오는 14일 이란과 3차전을 치른다.
docto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