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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차기 시즌 외국인선수 할로웨이-쇼터 확정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2019-07-12 11: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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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와 계약한 외국인선수 머피 할로웨이.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12일 머피 할로웨이, 섀넌 쇼터와 2019-20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할로웨이는 2018-19시즌 전자랜드의 초반 돌풍을 몰고 온 선수로서 강력한 수비와 파워풀한 골밑 플레이가 장점이다. 어시스트 능력도 우수해 팀공헌도가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 그러나 시즌 중 발등부상이 심해지자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눈물과 함께 팀을 떠났다.

또 다른 외국인선수 쇼터는 지난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 우승 주역이다. 전자랜드 측은 올해부터 리그 규정에서 신장 제한이 풀렸으나 빅맨 2명보다는 빅맨1명-테크니션 1명을 선발해 경기에 따라 운영 방법을 달리하고자 한다며 테크니션 쇼터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쇼터는 정확한 슛과 넓은 시야, 노련한 경기운영 능력 및 수비에서는 파워포워드까지 막아낼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할로웨이와 쇼터는 8월말 귀국해 국내선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hhss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