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b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여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최종엔트리 확정…박지수 제외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2019-07-08 16:49 송고 | 2019-07-08 17:03 최종수정

공유하기


여자농구 대표팀 이문규 감독.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8일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 12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문규 대표팀 감독과 경기력 향상위원회가 예비엔트리 24명 중 12명을 추렸다.

미국여자프로농구(NBA)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는 예비엔트리에 포함됐지만 최종 엔트리에는 빠졌다.

가드로는 박혜진, 박지현(이상 우리은행), 박하나(삼성생명)가 선발됐다. 총 3명이다.

포워드 자원은 가장 많은 7명이다. 김정은, 최은실(이상 우리은행), 강아정, 염윤아(KB), 김한별(삼성생명), 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하나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수가 빠진 골밑은 배혜윤(삼성생명)과 김연희(신한은행)가 책임진다.

2019 FIBA 여자 아시아컵은 9월24일부터 29일까지 6일 간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8월12일부터 강화훈련에 소집돼 대회를 준비한다.

한편 2019 FIBA 여자 아시아컵은 디비전A, 디비전B로 나뉘어 열린다. 한국은 중국,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인도, 필리핀과 함께 디비전 A에 포함됐다.

디비전A 8개국 중 최하위를 제외한 7개국은 오는 11월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1차 예선 출전권을 얻는다. 여기에 디비전B 1위가 가세해 총 8개국이 대결한다.


◇여자농구 대표팀 명단

△감독 = 이문규

△코치 = 하숙례

△가드 = 박혜진, 박지현(이상 우리은행), 박하나(삼성생명)

△포워드 = 김정은, 최은실(이상 우리은행), 강아정, 염윤아(KB), 김한별(삼성생명), 김단비(신한은행), 강이슬(하나은행)

△센터 = 배혜윤(삼성생명), 김연희(신한은행)
docto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