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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회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 합동단속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2019-05-20 1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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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소공동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고객이 텀블러에 든 음료를 받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을 50% 줄이고, 재활용률을 기존 34%에서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지난 10일 발표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일회용컵과 비닐봉지의 사용량을 35%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오는 6월부터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환경부와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10% 수준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018.5.11/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경북도는 20~24일 위생용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일회용기저귀 등 위생용품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생활밀착형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지면서 위생용품 관리법이 제정, 시행된 후 첫 점검이다.

도는 시·군,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위생용품 제조·위생처리업체 50여곳에 대해 무신고 영업,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자가품질검사와 표시 기준, 허용외 성분 사용, 위생처리기준 준수 등을 점검한다.

또 시중에 유통 중인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위생물수건, 세척제 등을 수거해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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