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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유통분야를 청년창업-고용특화업종에 지정했으면"

[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조충현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장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2017.05.10 10:28:38 송고
조충현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장 © News1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유통소매업 종사자는 30만명으로 추산되지만 대기업의 유통시장 진출로 고용 시장이 붕괴됐다. 

특히 대기업 대부분은 간접고용 방식 도입으로 고용의 질을 저하시켰다. 이에 전기통신 사업법과 단통법 개정 등을 통해 대기업 규제가 아닌 법을 활용해 유통 시장의 영역을 조정해야 한다.

또 ICT 유통분야를 청년 창업 및 고용 특화업종으로 지정하면 최대 12만명의 추가 고용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ICT 유통소매업 종사자 대부분 2~3년제 대학 정보통신관련학과 출신이 많은 만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적용해 취업시 혜택을 제공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밖에도 여성 종사자가 50% 비중인 업종인 만큼, ICT 유통 분야를 여성 진출 장려 업종으로 특화해 출산과 보육 이후에도 재취업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lsh599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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