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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사장 "MWC에서 '갤럭시 노트8' 공개…갤S4 사용중"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2013/01/21 12:58 송고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담당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임 임원 만찬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3.1.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8인치 '갤럭시 노트8.0'을 2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삼성이 곧 발표할 예정인 갤럭시S4를 신 사장이 사용중이라고 덧붙였다.

신 사장은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신임임원교육' 만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MWC에서 8인치 '갤럭시 노트'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타이젠폰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타이젠폰'은 삼성전자와 인텔 등이 공동 개발하는 모바일 플랫폼 '타이젠'을 탑재한 폰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4'에 대해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거래선에도 공개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이용하는 것은 '갤럭시 노트2'지만 '갤럭시S4'도 사용해보고 있다"고 밝혔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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