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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음란동영상 루머 해명 "국과수서 특정 부위 사진 찍었다"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12-11-01 01:38 송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 News1



가수 솔비가 음란동영상 루머를 해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연을 공개했다.


솔비는 지난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몇년 전 부터 동영상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내가 이걸 수면 위로 올려서 해명하면 당사자들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2년이 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동영상이 크게 확산되는 것을 보니 (상황이) 심각한 것 같아 고소를 했다"고 덧붙였다.


솔비는 "수사 과정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측이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배꼽 등의 특정 부위 사진을 찍어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며 "그래서 고민 끝에 승낙했다. 나로 인해 이런 범죄가 줄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사를 마치고 차에 탔는데 서러움에 눈물이 났다"며 "수치스러웠지만 많이 성숙해진 것도 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솔비의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정말 마음 고생 심했겠다. 앞으로는 이런 루머 신경쓰지 말길", "루머를 확산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왜 확인되지도 않은 루머를 퍼뜨리고 다니는지", "솔비 수치스러움 느낄만 했다. 그래도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솔비 힘내길" 등 응원을 보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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